안녕하세요,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 가비아CNS 마케팅센터입니다.
동영상을 통해 주목도 높은 광고를 하고 싶으신가요? 한정된 예산으로 보다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원하시나요?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에서 광고 진행을 희망하시나요?그렇다면 이번 글을 잘 읽어주세요.
동영상 광고의 필수 용어에 대해 알아보고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하는 동영상광고 상품을 알아보고 다른 매체가 아닌 네이버에서 동영상광고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1. 동영상 광고 필수 용어
인스트림(Instream), 아웃스트림(Outstream) 광고
스트림(Stream)은 '흐름, 줄기' 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영상이 재생되는 흐름(위치) 안에서 노출되는 동영상 광고는 인스트림 광고, 동영상이 재생되는 흐름(위치) 밖에서 노출되는 광고는 아웃스트림 광고입니다.
쉽게 말해 인스트림 광고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 영상을 볼 때 노출되고, 아웃스트림 광고는 배너 게재위치 혹은 콘텐츠 피드 내에서 노출됩니다.
CPV(Cost Per View), tCPM(target Cost Per Mile)
구체적인 광고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동영상을 이용한 광고는 보통 CPV 혹은 tCPM의 방식으로 과금됩니다.
CPV는 동영상의 조회수에 따라 과금되는 방식인데, 1회 조회로 인정되는 시점(동영상 재생 3 초 후, 10초 후, 액션 버튼 클릭 시 등)은 광고 매체나 상품에 따라 상이합니다.
tCPM(타겟CPM)은 1,000회 노출당 비용인 CPM 앞에 target(목표)이 붙은 용어인데요. 1,000회 노출 시 지불할 금액을 입찰가로 설정하면 순 사용자 도달범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입찰가를 최적화하는 방식입니다.
2. 네이버 GFA 동영상광고 소개
네이버에서는 NOSP(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 또는 GFA(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을 통해 동영상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특히 적은 비용으로도 효율적인 광고 운영이 가능한 GFA 동영상 광고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캠페인 생성 시, 목표는 '동영상 조회'를 선택하세요.
GFA 동영상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캠페인 생성 단계에서 '동영상 조회' 목표를 선택해야 합니다.
광고그룹 단계에서 '게재위치' 꼭 확인하세요.
광고그룹 단계에서는 GFA 동영상광고의 게재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내 배너영역(네이버 메인/서비스 통합), 피드 영역, 인스트림 영역과 네이버 패밀리 매체의 피드영역 중 광고 게재를 원하는 영역을 선택할 수 잇습니다.
여기서 인스트림 영역(네이버 TV, 네이버/SPOTV 제휴 스포츠 콘텐츠)을 제외한 모든 게재위치가 아웃스트림 동영상 광고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광고그룹의 입찰가는 선택한 게재위치에 공통 적용됩니다.
게재위치 단위로 입찰가를 다르게 설정하고자 한다면, 게재위치 단위로 광고 그룹을 분리하여 생성해주세요.
소재는 1:1 또는 16:9 비율로, 제작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
네이버 GFA 광고의 광고소재인 동영상은 게재위치에 따라 1:1 혹은 16:9 비율이 가능합니다.
3. 네이버에서 광고해야 하는 이유
높은 구매 전환율 기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거나 자사몰 내 네이버페이 결제 기능을 연동한 판매자라면 다른 매체 대비 네이버 광고가 더욱 유리합니다.
네이버 내 광고를 보고 행동유도 버튼을 클릭하면, 브라우저 이동 없이 상품 구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 이용자의 로그인이 유지되어 유입부터 전환까지 중간 이탈 없이 높은 전환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이죠.
검색 연동 옵션 적용 가능
동영상 최초 노출 시점으로부터 2초 후, 최대 2개의 검색어가 동영상 위에 플로팅 되며, 검색어를 터치할 경우 해당 검색어의 통합검색 결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국내 최대 검색엔진인 네이버에서 동영상만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닌, 통합검색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네이버앱 홈 피드 아웃스트림 광고에서는 검색 연동 옵션 키워드 노출이 불가합니다.무료 광고 대행 가능
네이버는 보다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위해 공식 광고대행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계약을 맺은 공식대행사 혹은 공식대행사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대행사를 이용하면 광고비 외 추가 수수료가 없습니다.
이는 해외 매체인 구글(유튜브)과는 구분되는데요.
구글의 경우 공식 파트너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수수료 지급 구조는 없기 때문에 대행사를 통한 구글 광고 대행에는 일정 비율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여기까지 네이버 GFA 동영상광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높은 고정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누구나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그러나 광고 운영에 있어 충분한 경험이나 노하우가 없다면 들이는 비용 대비 성과가 매우 낮아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가비아CNS 마케팅센터는 동영상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광고 집행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매체의 광고 대행 시, 별도의 수수료 없이 광고를 관리해드립니다.
월 평균 광고 계정만 1,000개 이상 운영하며 3회 연속 정부 광고를 대행하는 가비아CNS의 광고 전문 마케터가 여러분의 상품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광고 전략을 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