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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광고, 인스타그램 광고 비용 대행사가 이미 다 정해놓았다면...

광고대행사에서 키워드광고, 인스타그램 광고 비용 '몇 개월에 얼마' 라는 식으로 제안 받으셨나요?
그렇다면 그 제안은 가볍게 무시하셔도 됩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광고 비용, 왜 잘못된 것인지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
우선, 키워드광고비용이나 인스타그램 광고 비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대략 이런 분들이실 것 같습니다.
매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광고 방법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 대표님
대표님이 마케팅, 광고대행사 찾아보라고 하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 직원
회사에서 1인 마케터로 일하면서 대행사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마케터
키워드광고, 인스타그램 광고 하고 싶은데 견적 알려주세요
어떤 업체는 한달에 100만원씩 3개월 달라고 하고, 어떤 업체는 3개월에 100만원이면 된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 건가요?
키워드광고 한달에 5만원이면 상위노출 시켜준다고 하던데 어디는 왜이렇게 비싼가요?
혹시 이런 질문 갖고 계신다면 이번 글을 잘 읽어주세요.
키워드광고비용, 인스타그램 광고 비용이 이미 정해져있으면 안 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질문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광고비용은 사장님이 정하는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키워드광고, 인스타그램 광고 비용은 애초에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광고 관리자에 광고비용을 선 충전하거나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희망하는 예산 한도를 설정해 진행합니다.
그리고 실제 광고비 과금은 타깃이나 소재, 키워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광고비용(광고예산)은 사장님(광고주)가 정하는 부분입니다.
마치 시장에 물건 팔듯 '광고비용 3개월에 100만원' 하는 식으로 정해서 판매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여기에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키워드광고의 경우 사장님께서 충전한 금액 100% 광고에 사용되고, 광고회사는 매체로부터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만약 공식대행사(또는 대대행사)가 아니라면 이렇게 수수료를 받을 수 없어 광고주에게 추가 수수료를 요구하게 됩니다.
인스타그램광고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장님께서 사용하실 광고예산 대비 일정비 비율(%)로 수수료를 책정하게 됩니다.
만약 광고 진행 전 수수료에 대한 협의가 없었다면, 사장님께 받은 돈 대부분은 광고회사 수익으로 돌아가고, 실제 광고에 쓰이는 비용은 극히 적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광고비 '다' 정해져 있는 회사 특징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광고비를 마음대로 정해 놓고 판매하는 광고대행사의 경우 공통점이 있다는 점인데요.
바로, 사장님이 판매하는 제품에는 관심 없습니다.
어떤 업체의 사장님이 와도 모두 똑같이 정해 놓은 금액으로 광고를 제안합니다.
따라서 사장님의 판매상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깊이 있게 분석할 필요가 없겠죠.
또, 키워드/인스타그램 광고 비용을 광고매체에 결제하도록 하지 않고 광고대행사에게 줄 것을 요구합니다.
본래 온라인 광고란 광고실적에 따라 광고비 지불 현황과 클릭률, 전환율 등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직접 매체에 광고비를 충전하고 지불한 바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 광고에 얼마가 쓰였고 ROAS(광고비 대비 수익률)가 어느 정도인지 판단할 자료 조차 확인이 불가합니다.

광고비 '안' 정해져 있는 회사 특징

당연히 광고비 '안' 정해져 있는 광고대행사의 경우 반대의 공통점을 갖습니다.
사장님이 어떤 제품을 판매하는지, 판매 제품의 타깃고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광고로서 얻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지에 집중합니다.
그 것을 먼저 알아야 키워드광고를 할지, 인스타그램광고를 할 지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겠죠.
네이버는 대행사 혹은 대대행사 권한으로 수수료 없이 사장님이 희망하는 예산 그대로 네이버 키워드 광고 비용으로 진행됩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해외 매체로, 매체에서 수수료를 지급받는 구조가 없습니다) 사장님과 대행사 간의 약정 수수료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인스타그램 광고 비용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즉, 적게는 하루 몇 천원부터 많게는 수백 만원에 이르기까지, 광고예산은 광고대행사에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이 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광고대행사는 제한된 예산 안에서 최대의 성과를 내기 위한 광고를 진행할 뿐이죠.
여기까지 광고비를 먼저 정해놓는 키워드광고, 인스타그램 광고 대행사의 논리가 왜 잘못되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께 광고비용 관련해 설명 드린 가비아CNS 마케팅센터는 소상공인 매출 성장을 위한 광고 대행과 광고 솔루션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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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제까지 '한 달에 몇 만원' 식으로 정해 놓고 영업하는 광고대행사 비용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저희와 함께 광고를 진행할 때 처음에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워드광고는 키워드의 경쟁강도와 희망순위에 따라 예상입찰가가 달라지며, 인스타그램 광고의 경우 광고예산에 따라 도달범위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즉, 처음엔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더라도 실제 경험해보시면 광고효과에 있어서는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사용하는 광고예산만큼은 100% 투명하게 광고에 투입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문의 남겨주세요.
확실한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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