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최대화 캠페인 | 일반 쇼핑 캠페인 | |
광고의 게재위치 | 대부분의 Google Ads 채널 (검색, 쇼핑 탭, YouTube, Gmail 등) | 일부 Google Ads 채널 (검색, 쇼핑 탭 등) |
광고 형식 | 쇼핑 광고, 오프라인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등 다양한 형식 | 쇼핑 광고, 오프라인 광고 등 제한된 형식 |
비용 청구 방식 | 실적 기반 (클릭수, CPM 등) | 클릭당비용(CPC) |
입찰 전략 | 자동화된 전략(전환 가치 극대화, 전환수 최대화) | 자동화된 전략(타겟 광고 투자수익(tROAS), 클릭수 최대화)
수동 전략(수동 CPC) |
광고 소재 | 광고주가 애셋 그룹(예: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및 판매자 센터 피드에서 제공한 애셋을 기반으로 광고가 자동 생성 | 판매자 센터 피드에 제공된 애셋을 기반으로 광고가 생성
추가 광고 애셋(예: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사용불가 |
기타 기능 | 잠재고객 신호, 최종 URL 확장, 신규 고객 획득 목표 등 AI 기반 기능 | 맞춤 잠재고객 타겟팅 등 |
실적 최대화 캠페인은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다이애드는 실적 최대화 캠페인에 판매자 센터에서 제공하는 상품 피드 외 애셋 추가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광고 게재 위치가 한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