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의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파트너 다이애드by가비아CNS 입니다.
다이애드를 통해 자동입찰을 진행한 누적 키워드 수 150만개 이상
21년 9월부터 21년 11월까지 입찰건수 6억건 이상
22년 10월 말, 신규 키워드 솔루션 ‘다이애드 TREND’ 오픈 예정
저희는 ‘우리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세상의 모든 상거래를 지원한다’ 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몰 전문 솔루션 ‘다이애드’를 개발했고, 위와 같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사장님들의 성공을 위해 고민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광고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온라인광고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은 위와 같은 고민으로, #온라인광고매체 #온라인광고종류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온라인광고매체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나요? 아니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실 건가요?
그냥 내가 제일 자주 이용하니까, 잠재고객들도 많이 이용하겠지 싶은 매체(=뇌피셜) 주변 지인들, 동료 사장님들이 한번 해보고 추천해줬던 매체(=지인피셜) 검색해봤을 때 정보가 가장 많아서 따라하기 쉬울 것 같은 매체(=검색피셜)
혹시 위와 같은 기준이라면 이 글을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네이버? 카카오모먼트? 인스타그램? 구글?’ 아무리 검색해봐도 헷갈리고 정리되지 않던 온라인광고 종류를 여러분의 머릿속에 알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온라인광고 종류 한 장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사업을 함에 있어서 홍보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통적인 매체(매스미디어, 옥외광고 등)를 통한 홍보도 있을 것이고,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한 홍보도 있겠죠.
하지만 여기에서는 그 중에서 특히 ‘광고비를 집행하고, 온라인 상의 원하는 위치에 노출하는 페이드 광고(Paid Ad)’ 즉, 온라인광고매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광고종류를 크게 SA, DA, NA의 3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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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earch Ad, 검색광고)
키워드광고라고도 하며, 주로 네이버, 구글, 다음 등의 검색엔진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의 쇼핑채널에서 키워드 검색 시 일정한 광고 구좌에 노출시켜 주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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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isplay Ad, 배너광고)
이미지, 동영상 등의 미디어 형태로 배너를 제작해 정해진 구좌에 노출하는 광고입니다. 관심사, 사용자 특성 등에 따라 타게팅 하는 방식이 기본이며, 더욱 정교한 리타게팅 방식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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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tive Ad, 네이티브광고)
플랫폼에 발행되는 콘텐츠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형태입니다. 언론사의 애드버토리얼,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스폰서드 광고가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카카오비즈니스의 스폰서드 보드 광고, 당근마켓의 지역광고 등도 선호되고 있죠.
SA : 사용자의 검색 의도에 따라 노출하는 검색광고
집행하는 매체에 따라 구체적인 형태는 다르지만, 온라인광고종류 중 가장 많이 하시는 네이버 검색광고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파워링크, 쇼핑검색, 파워컨텐츠, 브랜드검색, 플레이스’ 유형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파워링크는 웹사이트를, 쇼핑검색은 쇼핑 상품을, 파워컨텐츠는 블로그 게시글을, 플레이스는 지역 업체의 지도정보를 홍보하는 상품이죠.
주로 CPC(클릭 당 광고비) 입찰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같은 키워드에 노출을 희망하는 다양한 광고주들의 입찰 경쟁으로 노출순위가 결정됩니다. 키워드의 경쟁도에 따라 다르지만, 실제 경매처럼 광고입찰도 너도나도 앞다투어 좋은 구좌에 노출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입찰가가 변동되기도 합니다.
DA : 관심사, 특성에 맞는 잠재고객에게 인지도를 높여주는 배너광고
포털사이트 네이버, 혹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보시면 배너 형태의 광고를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광고매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로 무작위 노출이 아닌 특정 타게팅의 범위에 맞기 때문에 여러분께 이러한 광고가 나타나는 것이죠.
검색했던 키워드, 방문했던 사이트 등 관심사를 반영하기도 하고, 나이와 성별, 거주하는or방문했던 위치 등의 특성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네이버에서는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와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NOSP)로 나뉘어 있고, 구글에서는 제휴된 사이트(언론사, 쇼핑몰 등)의 지면에 노출되는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GDN) 등이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에 방문했던 고객, 혹은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둔 고객 등을 상대로 더욱 정교한 타게팅하는 ‘리타게팅’ 광고, 타게팅 없이 광범위하게 노출되는 ‘논타게팅’ 광고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간단히 언급만 하고 다음 기회에 더욱 자세히 다뤄보도록 할게요.
NA : 콘텐츠 속에 거부감 없이 스며드는 네이티브 광고
SNS를 이용하다 보면 일반 게시글인지 광고인지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피드에 녹아 있는 스폰서드 광고를 주로 접하실텐데요.
이와 같이 주변의 콘텐츠와 같은 형태로 노출되는 것들을 통칭해서 네이티브 광고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스폰서드 광고, 온라인 언론사의 애드버토리얼, 카카오비즈니스 스폰서드 보드 등이 있습니다.
추가로 지역 기반으로 노출되는 당근마켓의 지역광고 또한 다양한 콘텐츠 리스트 안에서 함께 노출된다는 점에서 NA의 한 종류로 볼 수 있겠죠.
사실 온라인광고매체 종류 중 NA는 SA/DA와 같은 기준으로 구분하기는 조금 애매한 면도 있습니다.
네이버의 파워컨텐츠 광고의 경우 검색결과에 따라 주변의 다른 컨텐츠와 함께 노출되기 때문에 SA이면서 NA인 측면도 있습니다.
반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스폰서드 광고는 사용자의 관심사/특성에 따라 이미지와 함께 노출된다는 점에서 NA인 동시에 DA로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즉 NA는 때에 따라 SA로 볼 수도, DA로 볼 수도 있지만 형태를 봤을 때 주변 콘텐츠와 어우러지게 노출된다는 특징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다양한 온라인광고종류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제 머릿속이 조금은 정리되었나요?
여러분의 비즈니스 특성과 현재 성장단계에 따라 SA/DA/NA 중 어떤 것이 가장 적합할지 광고유형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집행할 세부 매체들의 계획을 세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 글을 소개해드린 다이애드by가비아CNS에서는 온라인광고매체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놓치는 키워드 없이, 광고비 낭비 없이 키워드광고를 집행하길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아, 물론 검색광고 이외에도 DA, NA, 콘텐츠, 체험단 마케팅 등 온라인 광고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도 진행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얼마든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세요!
쇼핑몰 전문 솔루션 업력 15년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사장님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어드리겠습니다.
